조선시대에 제사 음식을 담는 제기로
사용되었다는 굽접시는
제기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그릇으로도
사용되었다고 합니다.
조선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
이 백자 굽접시는
단정하고 반듯하게 만들어져
차를 마실 때 간단한 다과를 올리는
다식 접시로 사용하기 좋습니다.
제조국 : 한국
소재 : 백자














유약이 약간 떨어져 나간 자국이 있으며,
사용하며 자연스럽게 생긴 얼룩을 보실 수 있습니다.


크기
지름 : 13cm
높이 : 6~7cm
바닥 : 7cm



배송기간
결제일로부터 3~5일(주말 및 공휴일 제외) 이내 발송됩니다.
반품/교환/환불 규정
반품 및 교환은 수령일 기준 7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가능합니다.
고지한 내용 이외의 사유로 인한 반품 및 교환은 불가합니다.
소비자의 잘못으로 제품 및 공예품이 훼손된 경우, 반품 및 교환은 불가합니다.
조선시대에 제사 음식을 담는 제기로
사용되었다는 굽접시는
제기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그릇으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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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백자 굽접시는
단정하고 반듯하게 만들어져
차를 마실 때 간단한 다과를 올리는
다식 접시로 사용하기 좋습니다.
제조국 : 한국
소재 : 백자














유약이 약간 떨어져 나간 자국이 있으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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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닥 : 7cm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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