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에서 향합은 전통적으로 제사를 지낼 때
제상 앞 향탁에 향로와 함께 놓고 사용하던 것으로,
향나무의 심재를 잘게 잘른 향을 담아두는 용도로 사용했다고 합니다.
가느다란 막대기 모양의 향이 보급되면서
향합은 용도를 잃고 사라져 가는 추세이지요.
일본에서는 다회를 열 때 가루향을 담은 향합을 열어두어
실내에 은은한 향이 퍼지도록 합니다.
이 향합은 일상에서 작은 소품을 담아두고 사용하시거나
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시기 좋습니다.
제조국 : 일본
소재 : 도자기
☆ 오동나무 박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
크기
가로 : 13.5 cm
세로 : 4.3 cm
높이 : 3.5 cm
깊이 : 2 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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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교환 및 환불 요청 가능합니다.
사용에 의하여 제품이 훼손된 경우는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.
3. 상담 안내
상품 문의는 이메일 (gongyeedam@gmail.com)로 주시면 평일 상시 답변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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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느다란 막대기 모양의 향이 보급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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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에서는 다회를 열 때 가루향을 담은 향합을 열어두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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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향합은 일상에서 작은 소품을 담아두고 사용하시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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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 : 도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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