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나무 다식 받침

작은 배처럼 휘어진
일본 빈티지 대나무 받침입니다.
다실에서 다식을 올리던 용도로 쓰였지만,
마카롱이나 디저트, 작은 소품을 담아도
잘 어울립니다.
자연스럽게 이어진 대나무 결이
그대로 살아 있으며,
양 옆면은 각도를 조정할 수 있어
연출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.
프레임은 대나무를 다듬어 형태를 잡고,
바닥은 나무를 엮어 완성되었습니다.
대나무 프레임에는
은은한 광택의 칠이 더해져
세월이 묻어난 빛감을 보여줍니다.
한 점만 두어도 충분히
특별한 감성이 더해지지만,
두 점을 나란히 두면
더 조화로운 연출이 가능합니다.
제조국 : 일본
소재 : 대나무, 목재
크기
길이 : 16cm
밑면 : 6 x 6cm



(좌) No.1, (우) No.2
No.1






No.2














INFORMA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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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 및 공휴일 제외 3~5일 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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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에 의하여 제품이 훼손된 경우는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.
3. 상담 안내
상품 문의는 이메일 (gongyeedam@gmail.com)로 주시면 평일 상시 답변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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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자의 잘못으로 제품 및 공예품이 훼손된 경우, 반품 및 교환은 불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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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실에서 다식을 올리던 용도로 쓰였지만,
마카롱이나 디저트, 작은 소품을 담아도
잘 어울립니다.
자연스럽게 이어진 대나무 결이
그대로 살아 있으며,
양 옆면은 각도를 조정할 수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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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레임은 대나무를 다듬어 형태를 잡고,
바닥은 나무를 엮어 완성되었습니다.
대나무 프레임에는
은은한 광택의 칠이 더해져
세월이 묻어난 빛감을 보여줍니다.
한 점만 두어도 충분히
특별한 감성이 더해지지만,
두 점을 나란히 두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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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 : 대나무, 목재
크기
길이 : 16cm
밑면 : 6 x 6cm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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